"특가 상품이라 환불 안 돼요"라는 말, 곧이곧대로 믿지 마세요휴가 계획이 틀어져서 렌터카 예약을 취소했는데 업체가 "특가 상품이라 환불이 안 된다"고 안내한다면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최근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렌터카 예약 취소나 계약 해지 과정에서 환불을 지연하거나 거부하고 과도한 위약금을 요구하는 소비자 피해 사례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현행 자동차대여 표준약관과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는 취소 시점에 따른 환불 기준이 명확히 정해져 있습니다. 업체의 안내만 그대로 믿기 전에, 내가 어떤 권리를 가지고 있는지 먼저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24시간이 기준선입니다①표준약관상 환불 기준자동차대여 표준약관과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소비자의 사정으로 예약을 취소할 때 이용 예정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