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오일은 5,000km마다 갈아야 한다"는 말, 다들 한 번쯤 들어보셨을 텐데요. 사실 이건 2000년대 초 광유·구형 엔진 시절의 기준입니다. 요즘 나오는 완전합성유와 최신 엔진 기준으로는 이야기가 꽤 달라졌습니다. 정비소에서 무조건 빨리 교체하라고 권하는 게 매출 때문인지, 정말 필요해서인지 헷갈리셨던 분들을 위해 최신 교체주기 기준과 정품·사제 오일 차이를 정리해드리겠습니다.오일 종류별 기준부터①광유·반합성유·합성유 교체주기엔진오일은 종류에 따라 교체주기가 크게 달라집니다. 가격이 저렴한 광유는 자주 갈아줘야 하는 대신, 완전합성유는 초기 비용이 높아도 교체 간격이 길어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국내처럼 신호 대기가 많고 단거리 주행이 잦은 환경에서는 제조사 권장 주기보다..